Thunderbit vs Bardeen: 웹 스크래핑 도구인가, GTM 자동화 플랫폼인가?

최종 업데이트: August 17, 2026
Thunderbit vs Bardeen: 웹 스크래핑 도구인가, GTM 자동화 플랫폼인가?
AI 요약
Thunderbit과 Bardeen은 웹 데이터 추출 영역에서 겹치는 부분이 있지만, 핵심 역할은 다릅니다. Thunderbit은 전용 agentic 웹 스크래퍼로, One Click Extract가 현재 페이지를 분석해 자동으로 실행되며 Run Now는 선택 사항입니다. 반면 Bardeen은 스크래핑을 더 큰 GTM 자동화의 한 액션으로 다루며, 리드 보강, 자격 판별, CRM 업데이트, 후속 작업 트리거까지 연결할 수 있습니다. 이 비교 글에서는 설정 방식, 상세 페이지 처리, Playbook, Autobook, 연동, API 및 MCP 접근, 크레딧 계산, 상업적 사용 제한, 그리고 추출 전용 도구와 엔드투엔드 워크플로우 오케스트레이션 중 어떤 것이 더 적합한지 살펴봅니다.

요즘엔 이 질문을 적어도 일주일에 한 번은 듣습니다. “Thunderbit이랑 Bardeen 중에 뭘 써야 하나요?” 그리고 제가 매번 솔직하게 답하는 내용도 같습니다. “당신이 실제로 무엇을 만들고 싶은지에 따라 다릅니다.” 이 두 도구는 늘 “최고의 웹 스크래퍼” 같은 비교 글에 함께 묶이지만, 둘 다 직접 써본 뒤에는 그 프레임 자체가 맞지 않다고 생각하게 됐습니다.

짧게 말하면 이렇습니다. Thunderbit은 전용 agentic 웹 스크래퍼입니다. 버튼 한 번 누르면 페이지를 파악하고 구조화된 데이터를 뽑아냅니다. 반면 Bardeen은 브라우저 자동화 플랫폼으로, 스크래핑은 CRM 업데이트, 리드 보강, 트리거 기반 워크플로우 같은 더 큰 퍼즐의 한 조각에 가깝습니다. 겹치는 부분은 있지만 해결하는 문제는 같지 않습니다. 그냥 “상위 10개 스크래퍼” 같은 목록만 보고 고르면, 어느 쪽이든 만족하기 어려울 가능성이 큽니다.

한눈에 보는 답

페이지를 빠르게 스프레드시트로 바꾸는 것만 필요하다면 Thunderbit이 딱 맞습니다. 클릭 한 번이면 추출이 자동으로 진행됩니다. 반대로 스크래핑이 더 긴 작업의 첫 단계일 뿐이라면 — 예를 들어 리드를 보강하고, 자격을 판별하고, 괜찮은 리드는 CRM에 넣고, 매주 월요일마다 반복하는 식이라면 — Bardeen의 Playbook 시스템이 그 전체 흐름을 처리하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이 두 도구는 같은 카테고리가 아닙니다. 하나는 agent 두뇌를 가진 스크래퍼이고, 다른 하나는 스크래핑이 내장된 자동화 플랫폼입니다. 아래에서 실제로 어디가 겹치고 어디가 다른지 차근차근 살펴보겠습니다. 그래야 마케팅 문구가 아니라 실제 워크플로우 기준으로 선택할 수 있으니까요.

Thunderbit vs Bardeen 한눈에 보기

항목ThunderbitBardeen
핵심 역할페이지를 구조화된 데이터로 변환여러 단계의 브라우저 + GTM 워크플로우 자동화
첫 실행 설정One Click Extract 클릭 — agent가 필드를 자동 감지Playbook/scraper를 만들거나 선택하고, 필드를 정의한 뒤 Builder Mode에서 테스트
스크래핑 방식Agentic — 페이지 인식, 셀렉터 불필요웹 스크래퍼 + premium scraper, 워크플로우별 설정
상세/하위 페이지 처리호환 페이지에서 지원, 리스트 행에 병합Playbook 안의 deep scraping 액션으로 지원
워크플로우 자동화핵심은 아님 — 추출 중심핵심 강점 — Playbook(수동)과 Autobook(트리거 기반)
앱 연동Excel, Google Sheets, Airtable, Notion으로 내보내기CRM, Slack, 이메일, 스프레드시트 등 폭넓은 GTM 연동
트리거/예약 실행플랜/화면별 예약 지원Autobook이 이벤트 기반 트리거 제공
API/MCP/CLI 접근Open API, MCP Server, CLI 제공 (docs)주로 브라우저 기반; 개발자 접근은 공식 문서에서 최신 정보 확인 필요
크레딧/과금 기준Thunderbit Pricing 참고행/액션 기반 크레딧 — Bardeen pricing 기준 2026-08-14 확인
무료 플랜 유의사항현재 플랜 제한 확인 필요Bardeen 약관상 무료 플랜은 비상업적 사용 목적
가장 적합한 경우최소 설정으로 한 번 또는 반복 구조화 추출여러 앱을 넘나드는 다단계 GTM 자동화

가격과 크레딧 정보에 “2026-08-14 기준 확인됨”이라고 표시한 이유는, 두 회사 모두 요금제가 자주 바뀌어서 6개월 전에 쓴 글의 숫자는 물론이고, 제 글에 나온 숫자조차 믿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결제하기 전에는 반드시 라이브 페이지를 확인하세요.

Thunderbit이란?

Thunderbit은 셀렉터, 스키마, CSS를 신경 쓰고 싶지 않은 사람들을 위해 만들어진 agentic 웹 스크래퍼입니다. 저희 팀은 아주 단순한 아이디어에서 시작했습니다. 페이지에서 데이터가 보인다면, 그걸 스프레드시트로 옮기기 위해 코드를 알아야 할 이유가 없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Thunderbit

현재의 작업 흐름은 좋은 의미에서 꽤 심플합니다. 예를 들어 디렉터리 목록, 마켓플레이스, 채용 공고 리스트 같은 페이지를 열고 One Click Extract를 누르면 agent가 알아서 움직입니다. 페이지를 읽고, 무엇이 유용한지(이름, 가격, 링크, 기타 구조)를 판단한 다음, 추출할 필드를 준비해 줍니다. 그다음 Run Now가 표시되는데, 바로 실행하고 싶으면 클릭하면 됩니다.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자동으로 시작됩니다. 의식처럼 복잡한 설정 없이, 정말 의도된 한 번의 클릭이면 충분합니다.

그 이후에는 “전화번호도 같이 가져와 줘” 또는 “날짜 형식을 MM/DD/YYYY로 맞춰 줘”처럼 자연어로 다듬을 수 있고, agent가 그대로 반영합니다. 호환되는 페이지에서는 페이지네이션을 따라가며 하위 페이지 상세 정보까지 가져와 하나의 깔끔한 표로 병합합니다. 빠른 단발 작업은 브라우저 확장 프로그램에서 실행할 수 있고, 더 프로그램적인 방식이 필요하다면 Web App, Open API, MCP Server, CLI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내보내기는 Excel, Google Sheets, Airtable, Notion으로 가능합니다.

이게 전부입니다. Thunderbit의 핵심은 CRM이 되거나 아웃리치 도구가 되는 것이 아닙니다. 웹페이지에서 구조화된 데이터를 가장 빠르고 덜 귀찮게 얻는 방법이 되는 것입니다.

Bardeen이란?

Bardeen은 완전히 다른 성격의 도구입니다. 브라우저 기반 AI 자동화 플랫폼이며, 최근에는 세일즈 리서치, 리드 보강, 파이프라인 정리 같은 GTM(go-to-market) 사용 사례에 특히 집중하고 있습니다. 스크래핑도 분명 포함되어 있지만, 그건 더 큰 시스템인 Playbook 안의 여러 액션 중 하나일 뿐입니다.

Bardeen

처음 쓰는 사람에게 설명하자면, Zapier와 브라우저 확장 프로그램이 합쳐졌는데 그 “아기”가 세일즈 워크플로우에 완전히 빠져든 모습이라고 보면 됩니다. Bardeen은 리스트를 스크래핑하고, 각 프로필을 방문하고, 연락처 정보를 보강하고, AI 자격 판별 단계를 거친 뒤, 결과를 CRM이나 스프레드시트로 보내는 식의 액션 체인을 만들 수 있게 해줍니다. 이 체인은 한 번 Playbook으로 만들어두고 Builder Mode에서 무료로 테스트한 뒤, 필요할 때 수동으로 실행하거나 트리거가 발생하면 자동으로 동작하는 Autobook으로 전환할 수 있습니다.

스크래핑은 일반 웹 스크래퍼와 더 까다로운 페이지용 premium scraper 같은 여러 형태로 제공되지만, 항상 웹 검색, 보강, AI 도구와 같은 캔버스 안에 함께 놓입니다. 또 Bardeen은 Thunderbit이 하지 않는 일도 합니다. 바로 GTM 스택 전반과 폭넓게 연동되어, 스크래핑한 데이터가 Salesforce 계열 도구, Slack 알림, 이메일 시퀀스로 곧바로 흘러가도록 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별도로 내보내기를 손으로 할 필요가 없습니다.

팀 단위로 보면 Bardeen은 Enterprise 지원도 제공합니다. Bardeen 팀이 고객을 위해 맞춤형 스크래퍼를 만들고 유지보수해 주는 방식인데, 이게 바로 Bardeen이 누구를 위해 만들어졌는지 잘 보여줍니다. 페이지를 한 번 훑고 표를 가져오려는 개인 사용자라기보다, 백그라운드에서 안정적으로 돌아가는 자동화가 필요한 매출 팀에 더 가깝습니다.

핵심 차이: 전용 추출 vs 엔드투엔드 워크플로우 오케스트레이션

Thunderbit은 페이지에서 시작합니다

Thunderbit 세션은 늘 같은 방식으로 시작합니다. 웹페이지를 보고 있고, 그것을 데이터로 바꾸고 싶을 뿐입니다. 도구의 전체 설계 철학은 “이 페이지를 본다”와 “이 데이터를 가진다” 사이의 거리를 최대한 줄이는 데 있습니다. 그게 전부이고, 그게 역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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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rdeen은 여러 앱이 얽힌 비즈니스 프로세스에서 시작합니다

Bardeen의 사고방식은 다릅니다. 단일 페이지가 아니라 여러 도구를 관통하는 프로세스를 생각합니다. 리드를 스크래핑하고, 보강하고, 좋은 리드만 선별하고, 팀에 알리고, CRM에 기록하는 식입니다. 스크래핑 단계는 실제로 존재하지만, 그 뒤에 네다섯 개 다른 시스템을 거쳐야 작업이 “완료”됩니다.

공통으로 되는 부분

두 도구 모두 목록을 방문하고, 상세 페이지 링크를 따라가고, 구조화된 필드를 추출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많은 비교 글이 둘을 그냥 “웹 스크래퍼”로 묶어버립니다. 하지만 스크래핑 메커니즘만 놓고 비교하면 핵심을 놓치게 됩니다. 실제 필요한 것이 “이 표를 한 번 스프레드시트로 옮기는 것”이라면, Bardeen의 보강 및 CRM 연동 기능은 과분하고 사용하지도 않을 기능에 비용을 내는 셈입니다. 반대로 “매일 아침 8단계 GTM 워크플로우를 돌려야 하는 것”이라면, Thunderbit의 원클릭 단순성만으로는 downstream 작업을 연결해 주지 못합니다. 애초에 그렇게 만들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저는 사람들이 “상위 스크래퍼” 목록만 보고 도구를 고르다가, 실제로 필요한 카테고리를 묻지 않아 낭패 보는 경우를 많이 봤습니다. 그건 마치 주머니칼이 필요한데 푸드 프로세서를 산 것과 비슷합니다. 둘 다 채소는 자르지만, 하나만 주머니에 들어갑니다.

실제 워크플로우 비교

이제 흔한 네 가지 작업을 기준으로, 각각의 제품이 실제로 어떻게 처리하는지 살펴보겠습니다. 현재 제품 동작 방식을 기준으로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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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트를 스프레드시트로 추출하기

Thunderbit: 페이지를 열고 One Click Extract를 클릭한 뒤 자동 실행되도록 두면 됩니다. Google Sheets로 내보내기까지 하면 끝입니다. 페이지가 단순하다면 대략 1~2분이면 충분합니다.

Bardeen: 리스트용 web scraper를 선택하거나 새로 만들고, 필드를 정의하거나 확인한 뒤, Builder Mode에서 테스트하고, 실행 후 내보냅니다. 단계는 더 많지만, 이미 다른 워크플로우 때문에 Bardeen을 쓰고 있다면 부담이 크지는 않습니다.

프로필/상세 페이지 방문하기

Thunderbit: 호환되는 페이지에서는 subpage enrichment가 같은 흐름 안에 포함됩니다. 링크를 따라가서 상세 데이터를 자동으로 행에 병합합니다.

Bardeen: 이것은 “deep scraping”이며, 지원 문서에 따르면 보통 스크래핑된 레코드당 1크레딧이 드는 premium 액션입니다. 잘 작동하지만, 워크플로우 안에서 크레딧이 소모되는 유료 단계입니다.

리드 보강 및 자격 판별하기

여기서는 Bardeen이 확실히 앞섭니다. 보강과 AI 자격 판별은 Playbook에 바로 넣을 수 있는 기본 액션입니다. Bardeen의 현재 문서 기준으로 보강은 행당 3크레딧이 듭니다. Thunderbit은 이 영역에서 경쟁하지 않습니다. 연락처 보강이나 AI 점수화를 체인 형태로 돌리도록 설계된 도구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CRM 업데이트하거나 반복 작업 트리거하기

Bardeen의 Autobook은 바로 이 용도에 맞춰져 있습니다. 일정이나 이벤트를 트리거로 워크플로우를 실행하고, 연결된 앱에 결과를 자동으로 밀어 넣을 수 있습니다. Thunderbit은 지원되는 플랜/화면에서 반복 추출을 위한 예약 실행을 제공하지만, 그 일정 실행의 일부로 CRM 업데이트를 오케스트레이션하진 않습니다. CRM 동기화는 직접 내보내서 처리해야 하거나, Open API를 통해 직접 연결을 만들어야 합니다.

종합하면, “스크래핑 → 보강 → 자격 판별 → CRM 등록” 작업은 Thunderbit 세계에서는 추출 부분에 대해서만 한 번 클릭으로 처리되고 나머지는 수작업이 필요한 반면, Bardeen에서는 한 번 만든 Playbook이 전체 체인을 처리하지만 초기 설정과 지속적인 크레딧 지출이 더 많이 듭니다.

크레딧 계산과 가격

여기서 가장 혼란이 많습니다. 솔직히 말해, 두 도구를 비교한 오래된 글들이 낡은 요금제를 인용하면서 틀리는 경우도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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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14 기준으로 Bardeen의 공식 가격 페이지에는 다음이 표시됩니다.

  • Free: 100 크레딧, Builder Mode 무제한 테스트
  • Basic: 월 $10, 월 100 크레딧
  • Premium: 월 $50에 월 1,000 크레딧, 또는 연 $480에 연간 12,000 크레딧
  • Enterprise: 전용 지원과 함께 대량 크레딧 제공, Bardeen 팀이 스크래퍼를 직접 구축하고 유지보수

중요한 건 숫자보다도 무엇이 크레딧을 소모하느냐입니다. Bardeen의 지원 문서에 따르면:

  • 스크래퍼 출력: 행당 1크레딧
  • 웹 검색: 행당 1크레딧
  • AI 도구: 행당 1크레딧
  • 보강: 행당 3크레딧
  • 유틸리티: 무료
  • Spreadsheet/Airtable/Notion 가져오기: 무료
  • 내보내기/업데이트 액션: 행당 1크레딧일 수 있음

Bardeen이 직접 제시한 예시는 이걸 더 분명하게 보여줍니다. 프로필 링크 10개를 스크래핑하고, 상세 정보를 가져오고, 이메일을 검증하고, AI로 자격 판별을 하고, 최종적으로 4개의 qualified lead를 내보내면, 그 한 워크플로우에만 64크레딧이 듭니다. 단순히 프로필 10개에 10크레딧이 아니라, 전체 체인에서 행을 만들어내는 액션이 모두 합산되는 구조입니다.

또 다른 지원 문서인 credit mechanics에서는 Builder Mode 테스트는 무료라서 크레딧 없이 프로토타입을 만들 수 있고, 월간 크레딧은 매 결제 주기마다 초기화되며, 연간 플랜은 1년치 크레딧을 한 번에 받는다고 설명합니다. 여기 나오는 간단한 예시 하나 — 10행 deep scrape와 10행 export — 는 행을 만드는 액션이 세 번 겹치면 대략 30크레딧 정도가 듭니다.

또 하나 분명히 짚고 넘어갈 점이 있습니다. Bardeen 약관에는 Free Plan이 비상업적 또는 비즈니스 외 사용을 위한 것으로 명시되어 있습니다. 무료 플랜으로 비즈니스 리드 제너레이션을 돌릴 계획이라면, 전체 워크플로우를 만들기 전에 현재 약관을 반드시 다시 확인하세요.

Thunderbit의 최신 가격은 라이브 가격 페이지를 직접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읽는 시점에 이미 숫자가 바뀌었을 수도 있는 값을 여기서 굳이 적지 않겠습니다. 사실 더 중요한 비교는 “플랜당 크레딧”이 아니라 “완성된 워크플로우의 총비용”입니다. 실제 작업 — 행 수, 보강 단계 수 — 를 먼저 정확히 그려 본 뒤에 표면적인 가격표를 비교하세요.

자동화, 연동, 개발자 접근성

Bardeen의 진짜 강점은 오케스트레이션입니다. Playbook과 Autobook을 통해 스크래핑을 CRM, 커뮤니케이션 앱, 스프레드시트 같은 폭넓은 GTM 툴과 연결하고, 전체 체인을 자동으로 실행할 수 있습니다. 팀의 워크플로우가 “X가 발생하면 Y와 Z를 하고 채널에 알린다”는 구조라면, Bardeen의 캔버스는 그 목적에 맞게 만들어졌습니다.

Thunderbit의 개발자용 인터페이스는 다른 방향으로 갑니다. 브라우저 확장 프로그램과 Web App 외에도 백엔드 연동용 Open API, Claude나 Cursor 같은 AI 호스트와 연결하는 MCP Server, 터미널과 코딩 에이전트용 CLI가 있습니다. 이건 생각보다 중요합니다. 특히 MCP는 AI agent가 Thunderbit의 스크래핑 기능을 직접 표준 방식으로 호출할 수 있게 해 주므로, 추론 루프 안에서 구조화된 데이터를 한 단계로 가져와야 하는 에이전트를 만들 때 매우 유용합니다.

여기서는 조심해서 말하겠습니다. “Thunderbit의 API가 Bardeen의 오케스트레이션을 대체한다”는 뜻은 아닙니다. 둘은 서로 다른 문제를 풀고 있습니다. Bardeen의 강점은 사람이 설계한 다중 앱 비즈니스 프로세스이고, Thunderbit의 강점은 호출 가능한 신뢰성 높은 추출 레이어라는 점입니다. 그 호출이 사람이 버튼을 누르는 형태든, AI agent가 MCP를 통해 호출하는 형태든 마찬가지입니다.

어떤 도구를 선택해야 할까?

Thunderbit을 선택할 만한 경우

오늘 오후 미팅 전에 디렉터리 사이트에서 회사 목록만 빠르게 뽑아야 하는 세일즈 리서처라면 Thunderbit이 적합합니다. 채용 게시판에서 후보자 정보를 가져와야 하는 리크루터라면 Thunderbit이 맞습니다. 경쟁사 사이트의 가격 정보를 한 번 혹은 정기적으로 받아와야 하는 분석가라면, 자동화 전체를 설계하지 않고도 필요한 데이터를 바로 얻을 수 있습니다. 워크플로우를 따로 설계하지 않고, 그냥 빠르게 데이터를 얻고 싶다면 Thunderbit입니다.

Bardeen을 선택할 만한 경우

리비전 오퍼레이션을 운영하고 있고, 스크래핑이 보강, 리드 스코어링, CRM 정리로 이어지는 긴 체인의 첫 번째 도미노라면 Bardeen이 더 맞습니다. 새 리드 추가, 폼 제출, 예약 시간 도달 같은 트리거가 다단계 프로세스를 자동으로 시작해야 한다면 Bardeen을 쓰세요. 수십 개의 반복 워크플로우 전체에서 일관성이 중요하다면, 개별 추출 속도보다 Bardeen의 구조가 더 중요합니다.

둘 다 쓰는 경우

사실 많은 팀이 결국 이쪽으로 갑니다. Thunderbit은 자주 생기는 빠른 ad-hoc 추출 작업, 즉 “이 목록 좀 바로 가져와 줄래?” 같은 요청에 쓰고, Bardeen은 백그라운드에서 돌아가는 예약형 다중 앱 GTM 자동화의 중심으로 둡니다. Thunderbit의 Google Sheets나 Airtable 내보내기는 이미 운영 중인 downstream 시스템에 바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최종 결론

정직하게 정리하면, 이건 전용 agentic 추출과 범용 워크플로우 자동화의 비교입니다. Thunderbit은 “페이지를 보고 있다”에서 “구조화된 데이터를 갖고 있다”로 가는 가장 빠른 길이 되려고 합니다. Bardeen은 스크래핑, 보강, 자격 판별, 앱 업데이트가 모두 하나의 반복 가능한 비즈니스 프로세스로 함께 존재하는 캔버스가 되려고 합니다.

실제로 제가 사람들에게 늘 하는 조언도 같습니다. 순위표나 리스트글 보고 고르지 마세요. 정말 필요한 실제 워크플로우 하나를 정하세요. 처음 열 페이지부터 최종 도착지(스프레드시트든 CRM이든)까지 전 과정을 적어 보고, 그 사이의 모든 액션과 행 수를 세어 보세요. 그 연습만 해도 어떤 도구가 맞는지 금방 드러납니다. 제 비교표보다 훨씬 정확합니다.

만약 결론이 “자동화까지 만들 필요 없이, 이 페이지를 반복해서 그냥 데이터로 바꾸고 싶다”라면 Thunderbit의 Chrome extension을 한번 써 보세요. 정말 말 그대로 한 번 클릭이면 됩니다.

FAQ

Bardeen은 웹 스크래퍼인가요? 부분적으로는 맞습니다. Bardeen에는 웹 스크래핑과 premium scraping 액션이 포함되어 있지만, 핵심 정체성은 GTM 워크플로우를 위한 더 넓은 브라우저 자동화 플랫폼입니다. 스크래핑은 하나의 재료일 뿐, 제품 전체는 아닙니다.

Thunderbit은 단발성 스크래핑에 더 쉬운가요? 대부분의 경우 그렇습니다. Thunderbit은 One Click Extract 한 번이면 되고, agent가 필드를 자동 감지합니다. 즉시 시작하려면 Run Now를 선택할 수도 있습니다. 미리 Playbook이나 scraper 설정을 따로 할 필요가 없습니다.

Bardeen 크레딧은 어떻게 작동하나요? 액션 유형마다 행당 소모 크레딧이 다릅니다. 스크래퍼 출력, 웹 검색, AI 도구는 각각 행당 1크레딧, 보강은 행당 3크레딧이며, 유틸리티와 가져오기는 무료입니다. 내보내기/업데이트 액션도 행당 1크레딧이 들 수 있습니다. 현재 플랜 한도는 라이브 가격 페이지에서 확인하세요.

둘 다 상세 페이지를 스크래핑할 수 있나요? 네. Thunderbit은 호환되는 페이지에서 subpage enrichment를 지원해 상세 데이터를 리스트 행에 자동으로 병합합니다. Bardeen은 이를 Playbook 안의 유료 “deep scraping” 액션으로 제공하며, 보통 스크래핑된 레코드당 크레딧이 소모됩니다.

Thunderbit은 AI agent와 연동되나요? 네. MCP Server를 통해 Claude나 Cursor 같은 호환 AI 호스트가 Thunderbit의 추출 기능을 자신들의 워크플로우 안에서 직접 도구처럼 호출할 수 있습니다.

Bardeen의 무료 플랜은 상업적 사용이 가능한가요? Bardeen의 현재 약관에 따르면 Free Plan은 비상업적 또는 비즈니스 외 사용을 위한 것입니다. 비즈니스 리드 제너레이션을 계획하고 있다면, 무료 플랜에 의존하기 전에 공식 약관에서 현재 자격 요건을 확인하세요.

둘 중 어느 것도 모든 웹사이트를 스크래핑할 수 있나요? 아니요. 어떤 도구도 모든 안티봇 시스템, 로그인 필요 페이지, 고도로 동적인 사이트와의 호환을 보장하지는 않습니다. 두 도구 모두 공개 접근이 가능하거나, 본인 브라우저 세션을 통한 권한 있는 접근이 있는 페이지에서 가장 잘 작동합니다.

Shuai Guan
Shuai Guan
Thunderbit CEO | AI 데이터 자동화 전문가 Shuai Guan은 Thunderbit의 CEO이자 University of Michigan 공학과 출신입니다. 10년 가까운 기술 및 SaaS 아키텍처 경험을 바탕으로, 복잡한 AI 모델을 누구나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노코드 데이터 추출 도구로 바꾸는 데 전문성을 갖고 있습니다. 이 블로그에서는 웹 스크래핑과 자동화 전략에 대한 필터링 없는 실전 경험과 검증된 인사이트를 공유하며, 더 똑똑하고 데이터 중심적인 워크플로를 만드는 데 도움을 드립니다. 데이터 워크플로를 최적화하지 않을 때는, 같은 꼼꼼함으로 사진이라는 취미에 몰두합니다.
Topics
Thunderbit vs BardeenGTM 자동화Agentic 웹 스크래퍼
목차
Thunderbit · AI 웹 데이터 에이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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